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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주방가전 위즈웰 그라인드 앤 드립 미니 커피메이커 깜짝세일 안내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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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해드려요

위즈웰 그라인드 앤 드립 미니 커피메이커 상품구매


작고 이뻐요 ㅎㅎ | 솔직하게 작성하는 후기입니다

구매하는데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3년전에 구매한 필립스 전자동 에스프레소 머신이 수명이 다하셔서 운명하셨구요 ;;; 원래 전자동 커피머신 사려다가 그냥 저렴한 커피메이커를 알아보다가 요 제품이 세일을 해서 가격이 쫌 저렴하여 구매를 했어여~ ㅎ 새벽에 배송이 되었구요 아침에 갖고 와서 개봉을 했어여~ 생각보다 아담한 사이즈에 놀라고 완죤 단순한 구성에 놀랐네요 ㅋㅋ블랙이 광이 나는 소재라 주방에 두니 번쩍거리는 느낌이라 이쁘구요. 글타고 진짜 빤짝거리는건 아니구요. ㅋㅋㅋ 일단 외형은 이뻐요. 취저네욤;; ㅎㅎ

원두를 넣기전에 물 넣고 공회전 한번 했고욤. 원두 넣고 물 대충 때려넣고 진한원두로 나오게끔 맞춰서 눌르고 기다리니. 나오기까지 시간은 대략 3분이 안걸리는거 같아요. 커피 가는 소리는 전에 쓰던 커피머신 보다는 작은거 같아요. 으흫흫. 처음에 드립한 커피는 엄청 진하게 나왔구요. 원두를 많이 넣어서 남아 있길래 물 넣고 또 내리니 이번엔 음쳥 연한 커피가 나오네요 ㅋ (전 연하게 먹고 신랑은 완젼 에스프레소를 먹는 사람입니돠;;)

쓰고 나서 세척하기도 쉽고 구성이 단촐해서 편리하고 커피맛도 나쁘지 않아요 ㅎㅎ 코드를 뽑고 위로 올리면 전원내 파란불이 깜박거리는데 누르면 불이 고정이 되면서 작동이 시작됩니다~~ 조작법도 무지 단순 간단해염;; 다른 커피머신도 단순하지만여 ㅋㅋㅋ 근데 단점이 있어여~~ 원두가 위에부분이 다 갈리지가 않아요. 섞어도 봤는데 안 갈려요ㅡㅡ;;; 그리고 커피머신과 달리 메이커라 물을 붓는 형식이니 크리마가 안 나옵니다여 ㅋㅋ 크리마가 나오는 커피를 먹다가 안 나오니 밍숭하긴 하네요 ㅎㅎ

전 괜찮은데 신랑은 워낙 진한 에스프레소를 먹는 사람인지라 ;; 약간 맛이 서운할듯 싶어요~ 단점은 요 두가지인듯 싶고 그냥 편하게 먹기에 나쁘진 않슙니다욤~~ 크리마가 나오는 커피를 원한다면 커피머신을 구매하시고 그냥 편하게 세척도 편리하고 적당히 마시기 좋은걸. 원한다면 이 제품도 나쁘지 않슙니돠!!!

주방에서 자리도 많이 차지 하지 않고 작고 이뻐요. 일반 다른 커피메이커에 비해 모양이 이쁜거 같아욤 ㅋㅋㅋ 열씨미 사용해야겠슙니돠~~ 으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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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내용))))))))

원두를 저번엔 많이 넣었는데 이번엔 원두 양을 좀 적게 (두 주먹정도) 하니 안 갈리는거 없이 다 갈렸어여 ㅎㅎ 많이 넣으면 다 안 갈리는거였나봅니다;;

두주먹에 물양도 비이커의 삼분의2정도 하니 카페에서 파는 아메리카노 맛이 나서 똭 먹기 좋았어요 ㅋㅋ 저렴한 가격에 먹기 좋숩니다 몇번 해보면 자기만의 스탈대로 먹을수 있네염 ㅎ 전 이제품 괜찮은거 같아요 ㅎ

진하게도 흐리게도 아메리카노 에스프레소 맛이 다 가능합니다 ㅋㅋㅋ


아주 간단하게 원두를 커피로 만들어주는 제품 | 원두를 어쩌다 사게 되어서 처리방법을 고민했었는데, 그라인더와 커피머신을 따로 사는 것과 비슷한 가격이고, 저가의 에스프레소 머신은 제 맛을 못 낼 것 같아서 이 제품을 구매했는데 며칠 사용해 보니 만족스럽습니다.

작동 : 물을 표시선에 따라 붓고(눈금이 아니라 계단식으로 되어 있어서 직관적) 원두 넣고(계량 스푼이 패키지에 포함) 다이얼을 맞춘다음 작동 버튼만 누르면 되어서 편리합니다.
그라인딩이 시끄럽다는 리뷰들이 있었는데 10초 정도밖에 안 걸리는 과정이고, 생각보다 작은 수준의 소리였습니다.
종료음이 없는 게 약간 불편하긴 한데, 제 경우에는 손목밴드의 타이머를 5분으로 맞추어 놓으면서 해결되었습니다.

맛 : 밖에서 사먹는 드립커피나 다름없이 맛있습니다. 인분당 1.5~2스푼 정도의 원두를 넣었는데 적절했고, 마일드드립과 다크드립의 차이도 있어서 기분에 따라 다이얼을 맞추어 주면 됩니다.

세척 : 칫솔을 이용해 흐르는 물에서 씻어주면 됩니다. 물과 원두를 담는 통과 필터가 본체로부터 분리되기 때문에 편리하게 씻을 수 있고, 깜박 잊고 하루 정도 있다가 씻어도 잘 씻깁니다.
이 정도도 귀찮아하면 커피머신을 쓰면 안되는 수준의 간단한 작업입니다.
심지어 커피 찌꺼기도 충분히 작아서 따로 버릴 것 없이 하수구로 흘러내려갑니다.

전반적으로 커피를 좋아하지만 귀차니즘을 지양하는 현대인에게 추천할만한 제품입니다.


가정ㅇ용으로는 최고 | 원두 갈아 봤습니다

원두 버튼 가는게있고 그냥 가루로 기능이 따로있습니다

원두 기능으로 하는거 해봤는데 밤에는 많이 시끄러울것 같더군요

다만 조금만 참으면 될것 같긴 했습니다

그리고 여타의 비싼제품과 비교를 하자면

비싼것 들은 원두를 위에 재여 놓고 나서 버튼을 누르면 원두가조그식내려와서
갈리면서 커피가되는것인데 이것은 기계안에 원두를 넣고 한번에 모두 갈읍니다
그래서 원두 양이 적든 많든 무조건 다 갈아서 커피를 내립니다

그거는 단점이 될것 같네요커피양은 조절을 하셔야할것 같습니다 직접
다른 후기는 나중에 생각나면 적을게요

그런데 드래도 이런것을 커버하면 아주좋습니다 저도 이거 사디전에는

수동그라인더로 커피갈아서 내려서 먹었었는데요 정말 귀찮아요


가격대비 대만족! 커피는 역시 기계로 내려야 맛있습니다 | 가격대 저렴하고 커피도 잘 내려지고 덕분에 집에 원두 잘 먹고 있어요


위즈웰 그라인드 앤 드립 미니 커피메이커, WC4061역시 커피는 기계로 내리거나 사먹는게 최고였습니다.
그동안 실력도 뭣도 없는 제가 드립커피를 직접 내려먹겠다고 쇼를 하며 버린 원두들이 아깝네요.
상품평이 많지 않아서 살까말까 한달을 고민하다가 원두글라인더 대신 쓰던 분쇄기마저 고장이 나서 이때구나..하는 생각에 눈 딱감고 질렀습니다.
받아서 일주일 넘게 쓰고있는데 이 편한걸 왜 안사고 한달씩이나 고민을 했나 고민한게 바보같을 정도로 너무 좋네요.
커피 분쇄할때 소리는 카페가서 주문기다리며 듣는 소리보다 작거나 비슷합니다. 그래봐야 몇초 소란스럽다 마는거라 크게 신경 안씁니다만 아기가 있거나 조용해야할 장소에서 쓰기엔 조금 시끄러울지도.
커피 진하기에 따라 분쇄시간이 조금 차이가 있었습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커피 내려지는 동안 정말 커피향이 너무 좋아서 가족들도 손님들도 믹스커피만 드시던 분들이 요즘은 드립커피에 푹 빠져 삽니다.
조금 아쉬운건 커피가 다 내려졌다는걸 알려주는 소리도 아무것도 없어서 본인이 내리고자했던 잔수만큼의 커피가 찬걸 확인하고 유리주전자를 뽑아야한다는 것. 아니면 여유롭게 커피가 다 내려지고 한참후에 드시면 됩니다.
이 커피머신 덕분에 지인에게 받아서 쌓아만놨던 원두로 맛있는 드립커피 원없이 마십니다. 용량도 저희 집에는 딱이고 청소도 너무 쉬워서 정말 사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위즈웰 그라인드 앤 드립 미니 커피메이커 상품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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